꿈을 꾸는 문어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꿈을 꾸는 문어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7)

검색 레이어

꿈을 꾸는 문어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진리

  • 천국에서 사람들은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

    2025.04.11 by 구름위에 문어

  • 지옥에 다녀왔다는 사람들의 간증,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2025.04.09 by 구름위에 문어

천국에서 사람들은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

천국에서 사람들은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우리는 이들과 함께한 기억을 가슴에 품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릅니다. “천국에 가면, 그 사람을 알아볼 수 있을까?”오늘은 그 질문에 대해 성경적 힌트와 믿음의 고백을 담아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1. 성경은 직접적으로 말하고 있진 않지만...사실 성경은 “천국에서 우리가 서로를 알아본다”는 구절을 직접적으로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 장면을 통해, 그 가능성을 충분히 암시합니다."그들이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함께 말하는 것을 보더니..." (마태복음 17:3)제자들은 모세와 엘리야를 본 적도 없었지만, 변화산 위에서 그들이 누구인지 직감적으로 알았습니다. 이는 천국에서 영적 인식과 교제가 가능함을 보여주..

카테고리 없음 2025. 4. 11. 07:41

지옥에 다녀왔다는 사람들의 간증,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지옥에 다녀왔다는 사람들의 간증,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유튜브나 책, 간증 집회에서 “지옥을 직접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타오르는 불과 고통을 보았다고 하고, 어떤 이들은 그곳에서 회개하지 않은 자들의 모습을 봤다고도 말합니다. 과연 이런 간증은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요?1. 성경은 지옥의 실재를 분명히 말합니다성경은 지옥을 상징이 아닌 실제 존재하는 하나님의 심판의 장소로 설명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주 지옥(게헨나)에 대해 말씀하셨고, 요한계시록에서는 ‘불못’으로 묘사되기도 합니다."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요한계시록 14:11)따라서 지옥에 대한 간증 자체를 무조건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2. 간증보다 더 중요한 기준은 ‘말씀’입니다성경은 신앙의..

카테고리 없음 2025. 4. 9. 09:0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꿈을 꾸는 문어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